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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집 근처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어서 참석했는데 이찬수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많은 은혜가 있었지만, 저에게는 이 한마디 “인생은 해석이다”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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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멋진 말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생은 해석능력의 차이다"라고 정의해 보았습니다.
가족 중에 누군가가 죽고 나머지 가족이 인생의 의미와 방향을 잡는 경우도 있고, 남을 원망하며 분노의 나날을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패 앞에서 더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환경과 남 탓으로 돌리며 자신은 줄도 없고 운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인생이 의미가 있는데 그 의미를 찾는 자만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찾지 못하는 자는 무의미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의미 있게 산다는 것은 해석의 차이인 것이지요.
인생은 해석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고 꼭 해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해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은 속된 것이고 돈버는 목적으로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룩한 목적은 따로 있고 그 목적을 위해 돈버는 수단으로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젊은 날의 대부분을 이 일을 위해 준비해 왔고, 내 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과 사업장에서 보내고 있는데 그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면 우리의 삶은 참 슬픈것이지요.
이제 가족과 학교, 내가 처한 상황 그리고 사소한 것 모두에서 의미를 찾는 해석 능력을 갖춘 인생을 살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우리의 인생은 의미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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