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더 추워지는 부산에
또 하나의 핸즈커피, 부산연산역점이 오픈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노란색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벽에 걸린 액자들로 커피 명문가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앤틱한 느낌의 나무로 잘 꾸며진 바텐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샹들리에와 무게감이 있는 가구들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옵니다.
핸즈커피 부산연산역점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를 느껴보세요.
이번에 출시된 핸즈 텀블러(밀키웨이)로 더욱 풍성한 핸즈콜렉션 상품들입니다.
오래된 명화의 한장면을 보는 듯한 핸즈커피의 인테리어
올겨울 여러분에게 따뜻함을 나누기를 소망하는 핸즈커피 부산연산역점입니다.
방문한 고객여러분에게 아름답고 편안함을 더해 주는 핸즈커피의 또 하나의 새로운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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