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를 더 즐겨 먹었던 나로서
커피는 자판기 커피와 "D" 사의 커피밖에 몰랐던 나였다.
어느날 우연히 핸즈커피를 가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핸즈커피에서는 다른 경쟁업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지점에는 손님과 직원이라는 표현자체가 어색할 정도로 직원분의

정과 마치 자신의 친 형제와 부모님을 대하듯이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커피도 자신의 가족이 먹는것 처럼 정성을 다해 커피 만드는

모습을 보며 핸즈커피는  타 경쟁업체의 커피지점과 다른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였다.

1번째 사진 : 본인이 즐겨가는 직원분의 일하시는모습
2번째 사진 : 핸즈커피에서 바라본 비오는날 풍경 



 나중에 안것이지만 핸즈커피가 대구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라는 것을

알고 난뒤 핸즈커피가 대구의 자랑이 되어 전국 방방곳곳에서

그 맛을 볼 수 있을때 까지 발전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