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공평점 핸즈커피를 자주 애용해요.
비오는 날,
맞은 편 객석에서 흘러나오는 바이올린 소리와.
핸즈의 에스프레소 콘 빠냐는 궁합이 꽤 좋답니다!!
맑은 날,
테라스 자리의 열린 창 사이로 들려오는 음악 소리와.
시원한 아메리카노도.. 질 순 없죠!!
온갖 스트레스와 생활인으로서의 무게도.
핸즈에서는 잠시 내려놓고 즐깁니다.
남프랑스 풍의 커피 전문점이 아닌.
저에게는 남 프랑스의 어떤 곳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사진은 사이즈가 작지만.
음악이 빠질 수 없는 커피와. 핸즈. 핸즈커피라..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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