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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Coffee > 이벤트 > [EVENT]핸즈의새해선물-핸드드립커피마시고2013년내내스페셜티원두받기!

 
작성일 : 13-01-03 16:44
[EVENT]핸즈의새해선물-핸드드립커피마시고2013년내내스페셜티원두받기!
 글쓴이 : HANDS
조회 : 6,552  

 
 
[이벤트 참여 방법]
 
1. 본인이 먹은 핸드드립 커피 종류를 적은 후,
 
2. 핸드드립 커피를 먹은 매장 / 방문 날짜 /
 
핸드드립 커피가 좋은 이유를 정성껏 아래 댓글란에 적어주세요!
 
(댓글은 공개로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HANDS 13-01-09 10:01
 
예시 댓글 입니다.

이가체프 Gr.1 / 수성점 / 2013.01.01

꽃향기가 산뜻하게 느껴지는 모카이가체프를 좋아합니다. 핸드드립커피는 콩마다 고유의 향미가 다르고, 깔끔한 뒷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아요 ^_^
     
와옹 13-01-26 15:56
 
파나마 Gr.1 / 경대병원점 / 2013.01.26
파나마는 어른의 맛이 었다 묽지 많고 찐하면서 깊고 고소한 향기와 쌉싸래한 듯 하면서 도 부드럽게 혀를 감싸주는 기분좋은 커피였다 함께 간오빠는 시다모를 시켰는데 새콤하고 상쾌한 맛이었다 물론 나는 묵직하고 따스한 맛의 파나마가 맘에 들어 계속 손이 갔다 향긋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원두 주세용^^ 꺄아~~!
     
inG04 13-02-08 22:51
 
콜롬비아 / 동성로 / 2013.02.08

오늘 유난히도 추운 날씨에 우연히 핸즈커피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커피 냄새가 오늘따라 너무 좋더라구요.

항상 저는 라떼류를 마십니다. 특히 달콤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저의 커피에 대한 애정을 더욱 깊게 만들었죠. 메뉴를 고르다가 꽃내음이라는 단어가 제 눈길을 끌어 그냥 무작정 주문을 했습니다.

처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를 받고 먼저 커피 내음에 한번 취했습니다.
하지만 첫 한 모금을 넘겼을 때에는 너무 쓰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제가 잘못 선택했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한모금 또 한모금을 마시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커피 한모금을 입안에 넣고 천천히 조금씩 삼키니 입안에서 맴도는 부드러운 향이 코에게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또한, 목안으로 부드러운 커피맛이 느껴졌습니다.

처음 뜨거울때 보다 조금 온도가 내려가니 콜롬비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여윤이 느껴지네요- :)
하유진 13-01-09 19:34
 
저도 에디오피아-예가체프 마셨습니다. 해운대 센텀시티점이구요. 2013년 1월 8일입니다.
음식은 손맛이라는 옛말이 있듯, 커피도 이제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음식이 되었기에
손맛, 즉 커피를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커피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그 때 그 때의 분위기, 마시는 사람의 기분 등 모든 요소를 가장 잘 담고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핸드드립의 강점이 아닐지요! ^^ 커피의 진리는 핸드드립!
littleliddle 13-01-10 01:31
 
이가체프 / 센텀점/ 2013.1.9

커피콩의 향이나 맛이 가장 좋은 기간의 원두를 사용해서 원두의 느낌과 어우러지는 느낌의 특별한 잔. 내린 커피가 빨리 식지 말라고 따뜻하게 잔을 데워 준비하고, 차분하게 한 사람만을 위해 정성들여 내리는 이 커피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세계 각지에는 수십, 수백가지의 다양한 맛의 커피가 있고, 핸즈는 그중에서도 특별히 선별된 자신만의 독특한 맛의 특징을 살릴 수 있은 좋은 드립커피 원두의 종류가 있습니다만, 이가체프를 가장 선호하는 원두로 꼽지 않을 수 없네요.
플로랄한 아로마를 맡으며 첫 한모금을 넘겼을 때의 구수함과 달콤함이 좋아서 계속 찾게 되네요. ^^
혹시라도 당첨이 된다면 꼭 이가체프 받고싶습니다. 당첨되게해주세요.                                                      (1등이★)
사역ymlee 13-01-10 14:55
 
핸즈드립커피와 아메리칸 커피를 이틀동안에 마셔보니 핸즈커피의 진한향이 다른카페메장
보다 독특한 맛이 있어요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 제가 찾은 메장은 문경점 입니다.
직원들의 메너 역시 좋습니다.
goodevil 13-01-10 16:07
 
Brazil / 포항 중앙점  / 2013.01.08

평소 핸즈 커피의 정성스러운 핸드 드립 커피를 좋아한답니다.
저는 신맛도 좋지만, 좀더 부드러운 산미를 가진 브라질을 즐겨 마십니다.

첫 모금을 마셨을 때 감촉이 부드러웠고,
신맛과 단맛, 그리고 쓴맛이 조화로웠습니다.

흙향과 초코향이 살짝 느껴지는 뒷맛은 여운도 느껴졌습니다.

저는 핸드드립을 했을 때, 약간은 식은 듯한 느낌이 늘 아쉬웠는데,
포항 중앙점은 온도도 딱 제가 원하는 온도였고요.

이렇게 적고 있으려니, 지금 당장 마시러 갈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얼른 시간을 내야겠습니다.
뿌꾸빵 13-01-10 22:14
 
파나마 / 사하구청점 / 2013.01.10

핸즈커피 원두가 입맛에 맞아 종종 애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막드립?해서 즐기는데요,
집에 있으땐 거의 하루에 한두잔은 꼭 내려먹어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일터에 나가면 테이크아웃점이나 편의점 일회용원두, 캡슐커피로 달래고 있는데, 먹어도 먹은것 같지않고 두세잔씩 마셔도 뭔가 허전하네요.
맛도 없고 향도 뭔가ㅠ.ㅠ 종이컵에 마시는걸 별로 안 좋아해요.
한번은 전날 밤에 모카포트에 내린 에스프레소를 가져가서 물부어 마셨더니 향이 별로라 더 핸드드립 커피생각이 절실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한파를 헤치고 저녁시간이지만 종종찾는 매장에 일부러 들러서 오랜만에 핸드드립한잔 하고 왔어요
핸드드립커피는 정성이 가득 들어가서 좋아요. 예열하고 뜸들이는 것부터 마무리까지 신경써서 정성을 들여야하니 색깔이 마치 한약과 비슷하지만 그 정성또한 한약 다리는 그것과 비슷하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ㅎ
커피내리는 분의 손맛에 따라 맛도 다르고, 잔까지 이뻐서 진정 대접받는 것 같은 느낌이^^
평소엔 예가체프나 과테말라SHB, 케냐aa를 마시는데 잘 안 먹어본 파나마로 마셔봤어요.
작년에 파나마 스페셜티 원두 구매해서 드립해 먹었을때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좀 밍밍하게 내려진듯?해서 아쉽긴 했지만 저녁시간이라 나름 가벼운 것도 괜찮았다고 긍정적으로^^
저녁먹고 아쉬워서, 구매해온 케냐aa 를 칼리타로 막드립해서 머그잔에 한가득 내려 또 한잔하고 있는데 잠 안올까 걱정이;
초밥중독자 13-01-10 22:20
 
에티오피아 시다모 / 수성점 / 2013. 1. 10

최근에 드립커피에 관심이 생겨, 집에 각종 드리퍼와 각종 원두를 사서 테스트를 하며 맛을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내려 먹기에는 시중에 판매하는 커피의 최소 단위가 부담스러워 한종류의 커피를 꾸준히 마시고, 다음에 다른 원두를 구입하여 또 꾸준히 마시곤 해서, 다양한 맛의 커피를 자주 접하기가 힘듭니다.
그럴때마다 핸즈커피에 와서 그때그때 땡기는 스페셜티 드립 커피를 마시곤 해서 핸즈커피를 사랑합니다!!! ㅎㅎ

오늘 수성점에 처음 와 봤는데, 점장님과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커피 맛이 더욱 좋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손님이 한 단의 커피를 맛있고 즐겁게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리스타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핸즈커피는 단연코 최고인듯 합니다.
성민현서맘 13-01-11 20:22
 
평소에도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을 때 즐겨찾는 대구 수성점(동아마트), 2013. 1. 11
케냐 AA 다크 마셨어요. 평소에는 콜롬비아를 즐겨 마시는데, 오늘은 조금은 진한 커피를 마시고 싶었네요.
같은 핸즈커피여도 커피맛이 조금씩 달라요. 특히 동아마트 수성점 핸즈커피는 커피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커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제 스트레스까지도 날려주네요~
킹왕짱 13-01-13 22:07
 
에콰도르/침산점/1월 13일

평소에 핸즈커피에서 핸즈하우스를 즐겨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마시던 핸즈하우스는 무슨 원두일까 궁금하여
직원분께 여쭈어보니 브라질과 에콰도르를 베이스로한 커피라 하더군요

브라질은 평소에 많이 들어본터라 에콰도르 원두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에콰도르 핸드드립을 처음 맛보았답니다
과연 한가지 원두로 커피를 내리면 어떤맛이날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커피를 주문하고 십여분뒤에 제커피가 나오더군요

핸즈하우스잔이랑은 다르게 독특한잔에 커피를 주더라구요 ㅎ
그래서 쫌더 특별한 커피인거 같은 첫인상을 저에게 심어주었습니다
맛을보니 아메리카노와는 좀더 다른맛이 저를 사로잡았어요
뭔가 깔끔하면서도 약깐 톡특하게 톡쏘는맛? 이랄까 ,,,,,
그리고 커피와 같이 나온 조그마한 쿠키랑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다른 핸즈점에서는 쿠키가 같이 나오지않던거 같던데
여기는 수제쿠키를 주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집에가기전에 쿠키를 구입했답니다 ^^

무튼 프렌차이즈에서 핸드드립을 한가기에 바쁜와중에 오랜시간을들여
맛있게 주려나 싶었는데 제예상을 깨고 맛잇어서 더욱 좋은 하루였습니다
에콰도르 강추에 한표 ㅎㅎ
hyoung 13-01-13 22:34
 
예가체프/ 서면점 / 2013.01.12


스타벅스나 엔제리너스 같은 기계적인 커피가 아닌 진짜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늘 지인들과 함께 가는 곳입니다.

직접 여러 생두를 구매하여 집에서 자가 배전하며 비교해 보기를 즐깁니다. 저는 그 중에서 특히 꽃향기가 산뜻하게 느껴지는 예가체프를 좋아합니다.

핸드드립커피는 콩마다 고유의 향미가 다르고 어떻게 배전하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한 맛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드립커피 특유의 깔끔한 뒷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좋아하기에 핸즈커피를 가면 늘 드립커피를 즐깁니다.

제가 당첨된다면 제가 내려드린 커피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랑 핸즈커피의 스페셜티 원두를 즐기고 싶네요.
찡님 13-01-14 09:38
 
파나마/침산점/2013.01.13
보통 콜롬비아를 즐겨 마시는데 파나마의 다크초코와 같은 끝맛이 종종 즐겨 마실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핸드드립의 묘미는 원두 특성에 따른 다양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고태 13-01-14 21:45
 
1. 브라질
2. 동천점. 2013.01.12
보통 아메리카노가 아닌. 그 나라만의 맛과 향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커피처럼 짜낸다기 보다는, 진짜 커피를 바리스타들의 시간과 정성이 있을뿐더러, 어떻게 보면 그것도 볼거리로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의 과정도 보고, 기대감에 마시고, 좋은거 같습니다. 먹어도 실망하지 않구요. 무엇보다 실망하지 않는 맛.
처음은 강한 듯 하여도 입에 머금고 있으면 향이 부드럽게 변하고, 목넘김을 할때 그 부드러운것은 정말 다시 한 번 찾게 되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leetoxic 13-01-15 11:26
 
1. 케냐AA
2. 부산 경성대점 / ~ 2013.1.14

왜 핸드 드립이 좋으냐구요? 맛있으니까!!!!  ^^
다른 이유를 말할 수 있을 까요? 

커피의 맛은 그 조합에 따라 수도 없지만, 전 케냐AA의 신맛에 완전 중독되어 언제나 케냐를 고집합니다. 특히 핸즈커피는 그 복는 정도가 다르게 제공 되어서, 그날의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진하게 연하게 마시곤 합니다.
하지만 어제의 드립 커피가 더 소중했던 이유는 제가 드디어 아너스 회원이 된 날이기도 했기 때문이죠!!!

제가 처음 핸즈를 만난것은 작년 동생이 다니는 대구의 ㅋ대학에 갔다 대학앞의 핸즈커피를 만난때 부터 입니다. 그 때 마신 커피맛을 잊지 못하고 아줌마 주머니 사정이 뻔한대두 불구하고 들락거리기 시작!, 주변 친구들에게 약속장소로 핸즈만 고집한다는 원망을 듣다가 결국 그네들도 중독되기 시작했죠. ㅋㅋㅋ~~~ 
핸즈커피의 부드럽고 깊은 핸드드립은 다른 커피숍은 결코 흉내 낼수도 없고, 따라갈수도 없는 원두의 참맛을 보여주니까요!!
이제는 거의 우리들의 아지트가 되어버렸죠. 덕분에 매장은 좀 시끄러워졌을 수도..ㅋ~

또 하나, 핸즈의 핸드드립을 먹고난 후에는 다른 커피들과는 달리 제 얼굴에 뾰로지가 나지도 않고 속쓰림도 없더군요.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아마도 원두가 좋아서 그런가 해서 그날 이후 집에서 쓰는 커피 머신에는 언제나 핸즈원두만을 애용해 왔죠.
그런데도 제가 매장을 자꾸 찾는 이유는 핸드드립 케냐커피 때문인것 같습니다.
핸드드립을 배워야겠다는 강력한 욕구를 느끼는 것도 그것 때문인것 같아요~~^^

혹시 커피 추첨에는 떨어져도 강의에는 불러 주실수 없나요???
아웅~~ 가고 싶어라!!!   
                  ---- 커피에 중독된 편두통 아줌마  ^______^
김옥태 13-01-15 17:17
 
케냐AA 미디엄 / 1월 15일 / 침산점

저는 커피 맛도 모르고 믹스커피에 입이 길들여져 30여년을 지내왔습니다.

딸아이가 사다준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도 처음에는 거부감이 먼저 생기더라구요.

몸에 나쁘다는 프림이 잔뜩 들어간 그 믹스 커피가 매일 아침 졸리는 저를 깨워주는

 활력소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모임중에 핸즈커피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커피 맛도 모른체 .. 저는 수첩을 꺼내들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커피 이름도 몰라서 주문 못하면 망신을 당할까봐 해둔 메모가 있었습니다.

딸아이가 가르쳐준것.,.

"카페라떼 시럽넣어서,,," 였습니다.

어김없이 저는 라떼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동료 직원 앞으로 핸즈커피 직원분이

주전자 같은것과 잔을 들고 오더니 드립이라는 방법으로 커피를 내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커피머신으로 뽑은 라떼보다 훨씬더 정성이 들어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궁금해서 직원에게 이것저것 몇가지를 물어보니 친절한 설명과 함께 서비스로

드립커피 한잔을 직접 내려 주셨습니다. 겉보기엔 아메리카노와 별 차이가 없어

보였지만 먹기전부터 저에게 줄 한잔의 커피를 위해 정성을 쏟아내는 직원 모습을

보고 그 커피는 이미 저에게 최고의 커피였습니다.
 
아메리카노 같은 맛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한모금 마셨는데

제 얼굴에는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설탕도 우유도 넣지 않았지만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로 집에 사다둔 믹스 커피는 치워버렸습니다.

바쁜시간에도 저는 매일 한잔씩 핸드드립 커피를 찾게 되었습니다.

비록 다른커피보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빨리 빨리만 하루 종일 외치던 나에게 여유를 찾게 해줘서 더 많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이것 저것 많은 커피를 먹어서 커피맛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매일 한잔의 드립 커피를 마시면서 핸즈커피 드립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한 사람이기에 이렇게 소감을 적어봅니다.

당첨이 되지 않아도 좋지만

저에게 커피.. 드립 커피를 알게해준 핸즈커피...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많은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시는

직원분들 너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study 13-01-16 12:21
 
케냐/수성점/2013년 1월 11일

 드립 커피는 한번 맛보고 나면
 어떤 커피도 마음에 차지 않을만큼 풍부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가체프, 콜롬비아, 시다모 등 여러가지 콩 중에서도
 나는 케냐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사랑합니다.
 집 근처에서 사람을 만나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핸즈커피 수성점을 갑니다.
 (무척 유명하다고 하는 타 커피전문점이 도저히 따라 올 수 없는 맛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지요..그래서 드디어 올 1월부터 제가 아너스회원이 되었습니다.)
 
 핸즈 특유의 노란색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무장해제시켜 주고
 그리고 항상 친절하고 훌륭한 커피를 완성시켜 주시는 사장님도 반갑게 느껴집니다.

 출근을 해서도 하루에 두잔 정도는 직접 갈아서 마십니다.
 핸드드립 커피가 좋은 이유는 내가 원하는 정도의 농도로 신선하게 마실수 있고
 그리고 내리면서도 그 맛과 향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sssong 13-01-16 12:34
 
콜롬비아-동대구점-2013.01.15

짙은 어느 추운 겨울밤 따듯한 그곳의 한잔
우리가 함께 머물러 이야기를 나누었던 2010년 어느 추운 겨울날
비록 그날의 따듯함은 아니였지만 비록 그곳의 따듯함은 아니었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우리가 함께 머물렀던 시간 내게는 너무 익숙한 자정12시
우리가 함께라서 더욱 좋을수 있었던 어느 핸즈커피
지금의 너는 어떠한 밤을 보내고 있을까 지금의 너는 어떤 누구와 함께 웃으며
또 그곳의 핸즈커피에서 그곳만의 드립을 마시고 있겠지

너무 빠르지 않아서 좋다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 않아서도 좋다
단 하나의 원두로 여러가지의 의미와 맛을 내는 니 마음과 같아서 좋다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순수하게 본연의 맛을 표현 해내는 것들도 좋다
드립을 내리는 그 시간은
마치 추운겨울 구름이 찢어질듯 한 찬바람을 맞으며 여자친구를 기다고 있는 것 같은
그 이상하고 아름다운 설레임과도 같아서 좋다
그리고 혀 끝으로 느껴오는 따듯함은
그토록 오래 당신을 기다린 나를 보다듬어 주는 손길 같아서 더더욱 좋다
각자 커피의 취향과 느끼는 맛들이 다르듯 내가 느끼는 그 맛도 그러했다

나에게 있어서 어제의 콜롬비아의 맛은 그런 맛 이었다
까미언니 13-01-16 23:39
 
브라질/ 센텀점/ 2013.1.16

슈퍼에서 사먹는 음료는 맛이 모두 똑같습니다.당연한거죠.
하지만 핸드드립커피는 공장에서 찍어낸 음료처럼 항상 같은 맛이 아닙니다.
그날 그날에 따라 조금더 달고 조금더 진하고 조금더 향긋한 날도 있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사람, 원두, 물 등등 모든것의 영향을 받아 100% 똑같은 커피는 절대 있을수가 없죠. 그게 바로 핸드드립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브라질을 시키지만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를 즐기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라질의 맛을 만나길 바라며 주문하고, 그맛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죠 ^^ 그 기쁨을 가지고 또 핸드드립을 찾게 되는거구요^^
브라질은 부드럽고 단맛이 충분하고 뒷맛이 깔끔해서 무척 좋아합니다 ^^
전은혜 13-01-18 15:06
 
이가체프/ 계대점/ 2013.1.5
 
평소에 저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원두의 종류도 커피를 내리는 방법도 잘 몰랐고 드립으로 내린다고 해서 다를 것이 있나 생각했는데 계대 핸즈커피에서 드립커피를 맛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메뉴판에 설명되어있는 글을 보고 정말 저런 맛이 날까 하는 호기심에 드립커피를 맛보았습니다. 처음 계대점에서 드립을 맛보았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분명 익숙한 커피향이나는데 맛을보니 신맛도 나고 깊은 초콜렛향도 나서 학업에 지쳐있던 몸이 깨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드립커피 가격이 학생들이 즐기기에는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저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집에서 내리면 도저히 그런맛이 나지 않거든요^^;
처음 드립을 시도했을때는 탄맛이 나기도 했고 아니면 물 조절에 실패해서 너무 묽은 맛이 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요.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서 계대점에서 맛보면서 '내가 내리면 왜 이 맛이 안날까..'라고 말하곤 합니다. 역시 내리는 사람의 전문성과 정성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제가 기억하는 맛은 이가체프, 브라질, 콜롬비아 등이 있는데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서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커피 사랑해요♥
모이징 13-01-20 07:27
 
파나마 / 센텀점/ 2013.1.10

파나마를 마셔보고.. 완전히 반했습니다. 다른 COE 커피들도 많이 마셔봤지만 저에거 딱 막는 커피를 찾은거 같습니다. 아마..핸즈프리에서 잘 볶아서 겟져?ㅋ
군형감과 브드럽고 편안한 그런 여유를 주는 커피였던거 같습니다. 또 마시고 싶네요
pinkSz 13-01-20 18:39
 
이가체프 / 두류광장점 / 2013.01.20
저는 개인적으로 이가체프 드립커피를 매우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여러곳 이가체프를 마셔보고 여기 괜찮다 저기 별루다 이런식으로 주관적인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핸즈커피의 이가체프 다른 카페의 이가체프보다 상당히 부드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향은 강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만족한 맛이 였습니다
캐슈군 13-01-21 11:05
 
예가체프 / 구미 인동점 / 2013.01.20
커피를 하루에 한잔씩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작 핸드드립은 맛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러다 어느날 여자친구와 함께 운전하다 마주치게 된 핸즈커피를 만나게 되었고 홀린듯 이끌려 방문했답니다. 그 곳에서 처음 맛본 핸드드립의 맛, 향, 색 에 빠지다 보니 항상 방문하게 되네요 ^^;;
처음 사장님이 권해주셨던 캐냐AA부터 브라질 파나마 등 다양하게 맛보았지만 가장 기분좋게 맛본건 예가체프였답니다.
첫 한모금에 퍼지는 향긋한 향과 레드와인같은 묵직한 맛 뒤에 따라오는 달콤한 맛
여러 원두의 매력적인 맛이 있지만 제게는 예가체프가 가장 애착이 남네요 ^^
앞으로도 다른곳은 못찾고 핸즈커피에서 이 예가체프만을 찾을거 같아요 ^^
물론 그땐 여자친구가 아닌 제 평생의 반려자와 말이죠♥
africa 13-01-21 23:08
 
케냐AA/부산경대점/2013.1.18
핸드드립커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습관때문입니다..
사실 커피를 좋아하게된것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퇴직을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보니,집에서 커피를 핸드드립하는 일이 수고스럽지 않고 거기서 조금발전하여 생두를 사서  직접 후라이팬으로 로스팅을 하기까지..
커피가 주는 매력보다 강한 마력에 흡뻑 빠져지냅니다. 이러다보니 친구를 만나서 커피한잔을 마시는 과정과 결과들에 정성을 들이는 습관도 생겼지요..
그날도 2,000원짜리 국수로 허기를 채우고, 6,000원짜리 커피한잔으로 영혼을 위로하였답니다^^
bkstph 13-01-23 18:53
 
브라질/경대북문점/2013.1.20
예전에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맛으로 먹는지 조차 몰랐죠..
그러던 중 교제를 하면서 커피를 자주 먹게 되었고 결국 그 쓴맛에 적응을 해버렸죠...
그렇게 계속 커피를 먹던 중 학교 선배가 핸드드립커피라고 한번 먹어 보라고 했습니다.
무언가 가루로 만든 커피랑은 맛이 달랐습니다. 신선하면서 향기롭다고 해야되나?!
그 뒤로 핸드드립커피에 관심이 생겨 기계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올해 대학원에 합격했는데 그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거든요 ㅠㅠ
이번에 경대 북문에서 브라질을 마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커피맛을 잘모르는 저로서는 잘 평가하진 못하겠지만,,, 신선하고 향기로웠습니다. ^^  다른 핸즈커피도 먹고 싶을 정도로 ~~!
bkstph 13-01-23 18:54
 
브라질/경대북문점/2013.1.20
예전에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맛으로 먹는지 조차 몰랐죠..
그러던 중 교제를 하면서 커피를 자주 먹게 되었고 결국 그 쓴맛에 적응을 해버렸죠...
그렇게 계속 커피를 먹던 중 학교 선배가 핸드드립커피라고 한번 먹어 보라고 했습니다.
무언가 가루로 만든 커피랑은 맛이 달랐습니다. 신선하면서 향기롭다고 해야되나?!
그 뒤로 핸드드립커피에 관심이 생겨 기계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대 북문에서 브라질을 마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커피맛을 잘모르는 저로서는 잘 평가하진 못하겠지만,,, 신선하고 향기로웠습니다. ^^  다른 핸즈커피도 먹고 싶을 정도로 ~~!
김비니 13-01-23 23:02
 
예가체프/동천점/2013.1.17
군에서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역후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커피를 먹었습니다.
특히, 핸즈커피는 드물게 핸드드립을 하는 카페였습니다.
평소 예가체프에 관한 찬양을 주변에서 들었던지라 예가체프를 주문하여 잔에서 나는 향기를 맡아 보는데 코끝을 타고 몸으로 파고드는 아로마 향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죠.
가벼운 바디감과 커피 끝에 상쾌한 신맛 전체적으로 달콤한 과일향
정말이지 와인과 같은 신의 커피였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핸즈커피는 예가체프 그레이트 1을 사용 및 판매한다고 하는데 그레이트 1은 예가체프 중에서 최상품이라고 합니다.
그날 목요일 저녁에 동천점 핸즈커피에서 힐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헌재 13-01-26 22:22
 
이가체프Gr.1 hot/ 구미 원호점/ 2013.1.11.금요일
저는 핸즈커피의 핸드드립 커피 중 이가체프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가체프를 뽑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핸드드립메뉴 중 저에게 가장 알맞은 맛이었습니다. 설탕 한 덩어리를 넣고 마시니 딱 알맞았습니다. 이가체프의 약간 부드러운 신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가체프를 마시다 보니 온도가 많이 내려갔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맛있었습니다. 식으니까 디카페인 커피 못지않게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신맛이냐에 따라 신맛을 싫어하는 때도 있는데, 이가체프의 신맛은 넘기기 쉽고 상큼한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저는 핸드드립 커피를 자주 주문합니다.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은 일단 보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원두가루에 뜨거운 물을 붓는 과정은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그래서 종종 친구들과 핸즈커피에 갈 때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달라고 부탁합니다. 또 다른 매력은 진한 맛입니다. 설탕을 한 덩어리 넣어도 맛있고, 수제 초콜릿을 입에 넣고 마셔도 맛있습니다. 진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저에게는 딱 맞는 농도입니다. 그것 말고도 거부감 없는 맛이라서 아메리카노보다 핸드드립 커피를 선호합니다. 개인적으로, 입에 착 붙는 맛입니다. 마지막 매력은 만드는 재미입니다. 물줄기를 얇게 해서 만드는 재미도 있고 추출된 커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두를 골라 사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런 매력들이 좋아서 저는 핸드드립 커피를 좋아합니다.
두림백도리 13-01-29 14:20
 
2013년 1월 12일 대구 경대병원 점/ 브라질 세라토

개인적으로 신맛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집에서도 모카하라를 줄곧 드립해서 음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경대점에서 맛본 브라질 세라토도 역시 이런 저으 취향을 고려하여 해당 지점의 바리스타가께서 권해주셨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여러 종류의 커피를 섭려하다가 아메리카노를 즐겼고...어느새 드립의 매력을
알고난 후 줄곧 드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 이유로 자주는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일 맛보았던 브라질 세라토의 경우 일주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였습니다
바디감이나 단맛도 균형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roma도 개인적인 취향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당시 바리스타의 컨디션 탓인지 몰라도 풍미는 다소 미흡하지 않았나 합니다.
목넘김도 다소 아쉬운 점이기는 했지만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레귤러가 적당하리라는 리플렛의 추천도 괜찮을 듯 했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스트롱하게
마셔도 충분히 원두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핸드드립커피의 매력은 역시 원두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가장 적합한
드립의 방법이며 또한 바리스타의 개성이나 각종 기구, 물의 온도에 따라 민첩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니 그야말로 커피본연의 맛과 향이 미묘한 차이로 인해 천차만별의 결과를 만들어 냄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두림백도리 13-01-29 14:22
 
2013년 1월 12일 대구 경대병원 점/ 브라질 세라토

개인적으로 신맛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집에서도 모카하라를 줄곧 드립해서 음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경대점에서 맛본 브라질 세라토도 역시 이런 저의 취향을 고려하여 해당 지점의 바리스타가께서 권해주셨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여러 종류의 커피를 섭려하다가 아메리카노를 즐겼고...어느새 드립의 매력을
알고난 후 줄곧 드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 이유로 자주는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일 맛보았던 브라질 세라토의 경우 일주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였습니다
바디감이나 단맛도 균형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roma도 개인적인 취향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당시 바리스타의 컨디션 탓인지 몰라도 풍미는 다소 미흡하지 않았나 합니다.
목넘김도 다소 아쉬운 점이기는 했지만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레귤러가 적당하리라는 리플렛의 추천도 괜찮을 듯 했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스트롱하게
마셔도 충분히 원두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핸드드립커피의 매력은 역시 원두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가장 적합한
드립의 방법이며 또한 바리스타의 개성이나 각종 기구, 물의 온도에 따라 민첩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니 그야말로 커피본연의 맛과 향이 미묘한 차이로 인해 천차만별의 결과를 만들어 냄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도윤맘마 13-01-29 22:57
 
항상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양커피인 루왁커피까지 먹었는데
우연히 사우나에서 처음알게 된 사람에게 이 핸즈커피가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먹어보았습니다.
특히, 핸즈커피는 드물게 핸드드립을 하는 카페였습니다.
평소 예가체프에 관한 찬양을 주변에서 들었던지라 예가체프를 주문하여 잔에서 나는 향기를 맡아 보는데 끝에 상쾌한 신맛 전체적으로 달콤한 과일향 정말이지 와인과 같은 신의 커피였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핸즈커피는 예가체프 그레이트 1을 사용 및 판매한다고 하는데 그레이트 1은 예가체프 중에서 최상품이라고 합니다.
그날 목요일 부산 연산점 핸즈커피에서 힐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란 13-01-31 00:18
 
콜롬비아!!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종류의 음료나 커피를 즐겨마십니다
목요일이 일을 쉬는날이여서 성서에서 시지광장점인 핸즈매장을 매주 가는편이에요
리필서비스도 너무 좋아하구 평일날 아침일찍 거의 첫손님으로 가서 책도 읽고 친구만나서 수다도떠는데 쿠키도 넘 맛있고 좋아요 ^^
드립이 좋은건 아메리카노에비해 부드럽고 탄맛같은게 덜 나는것 같고 깔끔해요!
핸즈커피는 정말 다른 커피전문점이랑은 달라요 !! 미각이 예민하지 않은 저도 알아요 ㅋㅋㅋ
OnlyB 13-01-31 22:49
 
예가체프Gr.1 / 경북 구미 원호점/ 2013.1.11 금요일
핸즈커피는 가계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착하시고 커피도 맛있어서 친구들과 수다도 나눌겸 가끔 찾는 카폐다.직접보고 싶으서 부탁하면 도구 가지고 오셔서 직접보여 주시면서 하는 방법도 가르켜주시고 정말 좋습니다.근데 제가 핸드드립커피는 마셔본적이 없지만 친구가 맛있다고도 하고 이벤트도 할겸 주문을 하면서 직원분께 추천을 받아서 예가체프Gr.1을 마시게 됐음니다.제가 커피를 좋아는 하지만 카폐를 찾아가면서 마시기 시작한지는 얼마안됐지만 설탕좀 넣고도 마셔도 조금 썼지만 나름 마실만했다.핸드드립 커피은 다른커피와는 다르게 향이 더 강하게 느낄수 있는거 같다.그래서 커피의 향을 입안에서 오래느낄수있고 향을제데로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았다.커피향을 깊게 느끼고 싶을때 종종 마시면 정말 좋을거 같다.커피를 많이 마셔본분이나 전문가처럼 커피를 깊게 음미하고 맛을 느낄수는 없지만 이런 저도 향기와 맛을 깊게 느낄수 있어서 넘 좋아요~!!
은만이 13-02-02 18:31
 
콜롬비아 / 경북 김천 연화점/ 2013.2.2 토요일
주말이나 퇴근 후에 여유가 생기면 자주 오게되는 핸즈커피 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테이블에 앉아서 사계절 마다 바뀌는 연화지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됩니다. 저는 핸즈커피의 더치, 카페모카, 콘파냐, 콜롬비아를 즐겨먹는 편입니다. 그날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메뉴 선택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콜롬비아는 커피는 신맛과 쓴맛이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산미와 고소한 맛과, 달콤한 초콜릿 단향이 느껴저서 자주 찾게 됩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다른 커피 전문점에서는 이런 맛을 느끼기가 어려운데 김천 연화점에서는 항상 신선한 원두로 최상의 커피맛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천 연화점과 함께 보낸 시간이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집에서도 맛있는 콜롬비아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싶네요~
3빈 13-02-02 19:21
 
이가체프 / 김천연화점 / 2월2일

커피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따라서 핸즈커피를 자주 찾는 편입니다. 김천에 커피숍이 많지 않아 맛좋고 분위기 좋은 연화점은 여친과 데이트하기 안성맞춤이죠~
어쨋든 본론!! 저는 커피 맛을 몰랐는데 유난히 커피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덕에 저도 커피의 맛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보통 아메리카노나 달콤한 종류의 음료를 자주 마셨거든요.그런데 하루는 사장님이 아주 멋진 모습으로 커피를 내리고 계셨습니다.
궁금한 저는 무슨 커피를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손으로 직접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라고 쉽게 설명을 해 주시더라구요~그래서 그날 저와 여자친구는 핸드드립으로 추천해주시는 원두로 마시게 되었고, 진한커피를 좋아하는 여친은 만델링(지금은 나오지 않은 원두더라구요ㅠㅠ) 저는 시다모를 즐겨 마십니다. 아메리카노의 강한 커피 맛과는 전혀 다른, 산뜻하고 깔끔한 커피의 맛이 있는것 같아요~

만델링의 진한커피향과 묵직한바디감을 좋아하던 여친은 지금은 케냐다크를 자주 마십니다.
이가체프도 좋아하는데, 커피에서 신맛,쓴맛,단맛, 초코릿맛, 엿맛, 고소한맛 등 다양한 맛이 나서 좋다 하더라구요~
핸드드립만의 매력이라하면 따뜻한커피든 아이스커피든 시간이 지나도 그 본연의 커피 맛을 날려버리지 않고 지니고 있어 뒷끝맛이 오래머금을 수 있는 것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커피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사장님의 권유로 접해 보게 된 핸드드립커피는 다른 개입샵에서 먹어본 드립맛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핸즈만의 묵직한 커피향을 맛이 있어 자꾸 생각이 나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나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 진하기 농도를 물어보시고는 기억해 두셨다가 입맛에 맛게 맛잇게 내려주시는 사장님 때문에 연화점에서 분위기있는 데이트를 할 수 있고 아주 특별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언제나 드립을 즐겨찾습니다~
더 다양한 핸드드립의 원두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핸드드립만의 매력에 빠질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
종구 13-02-02 21:57
 
이가체프 Gr.1 아이스 / 경성대 점 / 2013.01.13

오늘 핸즈커피 경성대점에서 이가체프 아이스를 마셨습니다. 평소 핸즈커피에서 아메리카노를 T.O해서 마시곤 했기 때문에 매장에서 마시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친구와의 약속시간도 여유롭고 이벤트도 한다고 해서 전부터 마셔보고 싶었던 이가체프를 아이스로 도전해보았습니다. 신맛나는 커피는 아이스로 마시는게 좋다는 말을 들어서 아이스로 주문을 했습니다. 드립을 내리는 것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아 좋았어요. 매니저?님이셨던 것 같은데 여유로우면서도 집중해서 드립내리는 모습이 되게 멋있어 보이고 내가 저렇게 정성스럽게 내린 커피를 마신다고 생각하니 괜히 흥분되고 두근거리더라구요. 머신으로 빠르게 내리는 커피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전 이렇게 마시기전에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완성된 이가체프의 첫 맛은 이게 커피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면서도 뭔가 꽃향기? 과일향기? 같은 향기로운 향이 나고 신맛이랑 어울러져서 조화를 이루는데 혼자 있었던터라 밖으로 표현은 못하고 속으로 연신 감탄을 연발하면서 마셨습니다. 오늘 핸드드립의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앞으로는 아메리카노 말고 드립만 찾게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지금도 집에서 직접 드립을 내려 마시고 싶어 인터넷으로 원두종류, 드립내리는 방법, 드립기구들만 검색하고 있네요. 물론 서툴기도 하고 맛도 떨어지겠지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커피는 그 맛과 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한잔에 담겨있는 추억과 스토리도 함께 즐긴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드립커피는 그런 면에서 저한테 더 각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핸즈커피에서 하는 이벤트는 저한테 운명적?인 것 같아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될 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핸드드립커피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핸즈커피를 통해서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딸기뽀뽀 13-02-03 01:18
 
케냐AA /동천점 /2013.02.02

친구의 권유로 핸즈커피를 먹은뒤론.. 늘 커피는 핸즈에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전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는데~~~ 기분이 좋은날이나 특별한 날엔 드립커피를 마십니다. 그러면 기분이 더 좋아지거든요~~
 
 오늘은~~ 칠곡동첨점에서 케냐를 마셨습니다~~ 맛이 참 좋더군요~~ 전 같이 가는 사람에게 다른커피를 마시면 꼭 드립커피를 추천합니다~~ 그러고나선 그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면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제가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드립커피는 아메리카노와는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기계로 내리는 일관적인 커피맛이 아닌... 특별함이 있어요.
 드립은 내리는 사람에 따라서 맛이 달라져서...좋은이유도 있습니다.
드립을 자주 마시는데... 마실떄 마다 사실 다 맛있었던건 아니었거든요..
 그렇지만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의 정성이 더 많은 커피는... 역시나 참 맛이 좋아요.
언제 한번 경대점에서 콜롬비아를 마신적이 있었는데요~~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신 커피였습니다. 어찌나 정성들여 해주셨는지... 그때 그 커피맛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드립커피는... 바리스타와 커피를 즐기는 사람과의 어떤 끈끈한 무언가를 만들어 주는 커피인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그래서 특별한날엔 드립커피를 마시게 되는이유인것 같아요.
특별한날엔 드립커피를 마시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드립커피를 마시면 왠지 특별한 일이 생길것만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지아니아 13-02-04 07:24
 
1. 종류 : 케냐 AA
 
2. 매장 : 대구 죽곡점(다사)

3. 날짜 : 2013년 2월 3일
 
4. 핸드드립 커피가 좋은 이유
  커피 한 잔에도 완전히 만족할 수 있었지만, 핸즈커피에서 보낸 잠깐의 시간동안, 커피보다 더 저를 즐겁게 했던 것은 오히려 점원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잊을 만 하면 찾던 핸즈커피이지만, 핸드드립 커피가 메뉴에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처음에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니, 지금은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 받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 이벤트를 목표로 한 주 전부터 어제 매장에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던 터라 제가 실망한 표정을 지었는지도, 궁시렁댔는지 모르겠지만, 점원분은 다른 커피를 주문해서 마시면 리필 서비스로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올때마다 1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싶은 핸즈커피의 에스프레소 콘 파냐를, 여자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씩 음미하고 난 후 핸드드립커피(케냐AA, 콜롬비아 슈프리모)를 리필 서비스로 부탁했고 드디어 핸즈커피의 핸드드립 커피를 맛 볼 차례가 왔습니다. 예쁜 잔에 담겨서 온 커피... 커피를 제대로 알고 마시는 사람이 아니라 핸즈커피의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을 제대로, 온전하게 표현해내진 못하겠지만 한 번 표현해보자면..^^
  제가 마신 커피는, 평소에도 가장 선호하던 '케냐AA'입니다. 마시기전, 코 끝이 짜릿해질 정도로 진한 커피향이 기대를 더욱 크게 하였습니다. 첫 입에 이미 풍부한 바디감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두 입, 세 입에 들어서는 품위있는 아주 깊은 맛까지 느껴졌습니다. 풍부함에 반해서 커피의 맛은 입안에서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가볍고도 오묘한, 그 새콤한 커피의 신맛은 과일이나 와인에서나 느낄법한 것이었습니다. 쌉싸레한 맛도 일품이었고, 맛의 밸런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집에서 프렌치프레스로 원두를 내려 마실때와는 달리, 잡맛 없이 깔끔하면서도 혀 끝에 온전히 전해지는 커피의 감칠맛이 특히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깔끔하고도 약간은 날카로우며, 세련된 맛이 바로 핸드드립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문 받을 때, 그리고 제가 어떤 질문을 할 때마다 얼굴에 미소를 띄며 화답해준 점원분이 직접 정성스레 내려준 커피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감동이.. 위장 속 뿐만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 까지 전해졌습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입에 머금을 때 마다 마음속으로 감탄하다보니 어느새 커피잔이 비어있었습니다. 핸즈 커피의 핸드드립 커피는 정말 훌륭합니다.
가리사니 13-02-04 12:20
 
1.에디오피아 예가체프
2.대구대점
3.2013.02.04

4.안녕하세요. 핸드드립 커피의 맛을 알아버리게 된 임고생입니다ㅋㅋ 시험기간 혹은 공부에 집중이 안될때, 학교 앞 수많은 카페들을 제치고 매번 핸즈커피에서 커피와 함께 공부에 집중하곤 했어요.(이제 10번만 더 스탬프를 찍으면 Honors Card는 나의 것입니다~) 평소 카페에 가면 매번 고소한 아메리카노나 거품이 풍성한 카푸치노, 요즘은 초콜릿 맛이 나는 아이스 더치 커피를 먹다, 이젠 핸드드립 커피의 맛을 알아버렸습니다.(수제치즈 케이크도 너무 맛있어요^^) 드립커피는 기계로 압착해서 만든 커피보다 훨씬 향과 특유의 맛을 풍부하게 표현하더라구요~ 집에 에스프레소 기계가 없으니 카페에선 무조건 에스프레소 기계로 추출한 커피를 먹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저의 편견을 깨버린 드립커피의 맛이었습니다^^
평소 커피를 즐기고 관심이 많아, 인터넷에서 자료도 찾아보고, 직접 원두도 주문해 드립해서 먹고 있어요~ 원산지 별로 맛과 향이 다른 원두의 매력, 모두 다 경험해보구 싶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는 에디오피아 시다모, 예가체프, 탄자니아AA, 콜롬비아 수프리모,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타라주, 과테말라 안티구아 입니다. 커피 전문가들처럼 맛을 다 느끼고 구별할 수는 없지만, 꽃향기가 물씬 풍기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에디오피아 시다모와 밸런스가 훌륭하고 약간의 단맛과 뒷맛이 깔끔한 코스타리카 따라주가 제일 맛있었어요^^ 전 신맛의 커피를 좋아하는듯..ㅋㅋ
커피는 추출방식과 물온도,원두 등에 따라 맛의 변수가 아주 큰 것 같습니다~
기호식품이니 특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핸즈커피의 커피맛이 저에겐 제일 잘 맞았어요~ 요즘 하나의 목표만 보고 달려야하는 처지에, 하루하루 커피가 저에게 맑은 정신과 릴렉싱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 같습니다~
2013년 새해 이벤트에 당첨되어 원두를 매달 get해서 맛볼 수 있다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당첨되고 싶어요~
oeoex 13-02-04 23:03
 
2013년 1월 16일 / 대구 수성점 / 콜롬비아

 2006, 2007년쯤이였던가요? 경북대 앞에 생긴 핸즈커피는 저의 단골 집이었습니다.
'핸즈커피'라는 상호명도 가게 안에 들어서면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노란 페인트 색상도, 무엇보다 커피맛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커피맛을 잘 모르긴 하지만 드립을 먹을때면 거의 매번 콜롬비아를 찾습니다. 풍성한 맛과 질리지 않는 친근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커피 그 맛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곁들여 나오는 쿠키 또는 초콜렛과 함께 먹으면 기분 정말 좋아집니다. 예전에는 라떼며 카푸치노며 커피가 섞인 음료들을 즐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드립은 각각의 고유한 맛과 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커피마다 나는 향기도 다르고 한 모금 입에 넣어 넘기고 나면 입 안에 남는 향도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진 잘 모르겠지만 드립 커피는 마시고 나면 뭔가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정말정말 오래간만에 엄마와 데이트를 나섰고, 수성점 핸즈커피를 찾았습니다. 그리곤 콜롬비아 한 잔 씩. 눈이 곧 더 올 것만 같은 우중충한 날씨였지만 드립 커피와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인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몇 개월간 병원에 있었던 엄마와의 첫 데이트가 드립 커피 한 잔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2013년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매일 아침 커피 한 잔 으로 시작하면 정말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에 차분함과 여유를 곁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lyeong 13-02-06 14:01
 
콜롬비아 / 대구 죽곡점(다사) / 2013.2.3

 대학생이 되면서 남자친구의 권유로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시작했는데요. 아메리카노에 맛들여 어느새부턴가 저도 모르게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있더라구요. 씁쓸하고 구수한 맛이 중독성이 꽤 있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아메리카노만을 마시다가 대학교도 졸업하고 대구 시내에서 친구의 권유로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 보았는데요. 가격은 비싸지만 비쌀만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메리카노도 꽤 깔끔한데 그보다도 더 깔끔하더라구요. 그렇게 핸드드립 커피의 맛을 보고는 핸드드립에 빠져들었습니다. 근데 비싸다는 이유로 자주 마시지 못했죠ㅠㅠ 아직도 저는 여전히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된 '핸즈커피'의 이벤트소식에 남자친구와 함께 '핸즈커피'를 방문했어요. 원래부터 '핸즈커피'의 커피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핸즈커피'의 아메리카노는 타 카페의 아메리카노보다 깔끔하고 신 맛도 덜 나고(제가 신 맛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요^^) 무엇보다 탄내음이 나지 않아서 좋아라 했습니다. 그런데 '핸즈커피'에도 핸드드립 커피를 판다는 사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처음 알았어요.
 아무튼 남자친구와 핸드드립 커피를 하나씩 마셔봤는데요. 저는 신 맛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콜롬비아를 마셨습니다. 신맛과 무거운 바디감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케냐AA를 마셨구요.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이름부터가 친근하듯이 굉장히 친근한 커피향이 났어요.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향만큼이나 부드러운 맛이 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서 한 모금 뺏어먹어본 케냐AA에 비해 굉장히 부드럽구 신맛도 덜 나더라구요. 커피를 처음 시작하는 여성분들에게 어울릴듯한 그런 맛과 향이었습니당.
 이벤트 꼭 당첨되서 올해엔 아메리카노 말고 핸드드립커피를 원없이 마셔보고 싶네요~
7307242 13-02-06 15:58
 
케냐AA / 대구MBC점 / 2013.01.12

‘빠름 빠름’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모토가 되어버린 디지털 시대에,
핸드드립 커피는 그윽한 향기로 마음을 녹이며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좋은 기계에서 빠르게 추출되는 커피는 맛있게 정형화된 맛을 느낄수 있지만
핸드드립 커피는 그런 정형화된 맛이 아니라 드립하는 사람의 기술에 따라
커피의 향과 맛이 달라진다는데 묘미가 있다.
물론 그것이 단점이 되기도하지만 말이다.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본연의 향과 내리는 사람의 숨결이 묻어나기에
사람향기, 커피향기를 동시에 느낄수가 있다.
핸즈커피에 오면 꼭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게된다.
숙련된 바리스타라도 일정한 시간을 들여야만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는 그 느림의 미학이 좋다.
드립하는 수고가 따르지만 시간을 들여 정성스레 내리는 커피한잔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커피라 생각되기에 내리는 사람의 정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커피본연의 맛과 향을 느끼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속도도 자연스레 느려지고,
시간과 마음의 속도도 함께 느려지는 가운에 세상사는 여유도 함께 가질 수 있어 좋다.
몸으로 커피의 향을 느끼고 마음으로 마시게 되는 핸드드립 커피는
저녁에 만나는 좋은 친구가 된다.
머무는 내내 커피향 가득 언제나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좋은 커피를 마실수있게 해주는 핸즈커피에 감사드린다..
앙마v 13-02-06 19:31
 
에디오피아-예가체프 /?해운대 센텀시티점 / 2월6일

이번에 마신 더치커피는 에디오피아-예가체프 였습니다.^^여러종류중에 5번째로 마셔본 커피인데 예가체프는 뭐랄까.. 신맛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그런 맛이었어요. 다이어트때문에 아메리카노만 고집하던 저에게친구가 더치커피를 권했고 그중에 예가체프를 골랐는데 처음엔 신맛에 음? 했지만 몇번 마셔보니 아메리카노와는 달리 뭔가 깊은맛이 느껴졌어요! 예전에는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요새는 핸즈커피 가맹점들이 점점 많이생겨서 어디서든지 핸즈커피를 찾을수있게 되어서 이제는 더치커피만 마시는더치매니아가 되었어요.^^ 아!더치커피가 제일좋은점이 있다면?다른커피와는 달리 뒷맛이 너~무 깔끔해요 ㅎㅎ 신맛과 쓴맛이 아메리카노에비해 강한편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하다는거! 그이유때문에 더 더치커피를찾는거 같아요^^ 여태 먹어봤던거 중에서는 예가체프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더치커피로 취향을 바꾼후로 5가지의 더치커피를 마셔봤는데 핸즈커피에서 파는 더치커피를 다~마셔볼거에요ㅎㅎ 더치커피는 커피를 좋아하는 다이어트중인! 여성들에게 제~일 알맞는 커피인거같아서 추천!ㅎㅎ
소녀감성아… 13-02-07 16:10
 
예가체프/ 대구교대점 / 2013.01.30

아메리카노의 씁쓸한 맛이 좋아 늘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예가체프 핸드드립 마셔봤어요
첫맛은 라떼라고 생각들만큼 굉장히 부드럽고 약간의 신맛이 느껴졌어요
원두에서 어떻게 이런맛이 날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가체프 핸드드립 이제 집에서 경험해보고싶어요
망듕 13-02-07 18:43
 
파나마 / 경대병원점 /2013.1.30

드립을 즐겨먹는데 직원에게 신선한게 뭐냐고 물었더니 파나마가 제일 신선하다고 추천해줘서 파나마를 처음먹어봤습니다.
드립하시는분이 컨디션이 좋으셨는지 목넘김도 좋고 맛도 다른때보다 좋았습니다.
수제 치즈케잌이랑 같이 먹었는데 치즈케익이랑은 조합이 안맞는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치즈 케잌위에 올라오는 유자시럽때문에 치즈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파나마도 진하게 내려서 다크 초콜릿의맛이 더 느껴졋습니다. 평소 이가체프를 좋아하는데 파나마도 즐겨먹어야 겠습니다.
시너지 13-02-07 19:02
 
yirgacheffe / 경대병원점 / 2013.1.30

같이 일하는 언니랑 드립커피를 먹었어요 언니는 파나마를 저는 이가체프를 먹었습니다.
이가체프는 신맛이 강했습니다. 커피는 분위기로 먹나봐요. 저랑은 잘 안맞는것 같네요. 생소한 맛이였어요 그런데 계속먹다보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다음에는 다른 드립커피를 도전해 봐야겠어요.
카페는 분위기는 깔끔하고 아늑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쾌적한 환경이였어요.
서비스로 주는 쿠키도 바삭바삭해서 나오는 길에 쿠키를 사왔답니다.
이쏠 13-02-07 21:00
 
1. 케냐 AA
2. 침산점/2013.01.12
 
핸즈커피는 일단 분위기와 커피 맛때문에 자주 찾는데요
우유거품을 싫어하는 저를 한방에! 우유거품에 푹 빠지게 해주기도 했었지요, ㅎㅎ

드립커피는 커피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멋진 맛!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아메리카노를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도 드립커피를 마셔보고 나면,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커피 맛이 쓰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걸 보면
아주 멋진 맛이라고 볼 수 있죠.
원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쓴맛때문에 싫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약간의 쓴맛을 즐기는 편이라 아메리카노를 많이 먹어왔지만,
드립커피를 접한 뒤로는 아메리카노는 잘 찾지 않게 되었답니다 ㅎㅎ

그 중 제가 먹은 것은 케냐 AA !
특히 케냐 더블에이는 품질관리가 우수한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라고 하죠!
커피 공부를 조금 했었던 적이 있어 케냐 더블에이의 명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핸즈커피에서 처음으로 마셔봤습니다.
저는 진한 맛과 부드러운 맛 중에서 진한 것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아메리카노라면 마셔볼대로 마셔본 저였지만, 진하다는 걸 한모금에 알 수 있었어요 ㅎㅎ
진하면 물을 좀 태워주겠다 했던 친절한 직원분!
하지만 물은 태우지 않고, 그냥 본래의 양대로 먹었는데요~
뭔가 아주 좋은 장소에서 대접받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커피 한잔으로 요런 좋은 기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케냐 AA 한번 드셔보세요! ^^

지난번 텀블러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됬다고 했더니
축하한다며 요 이벤트도 상세히 설명해준 직원분! 너무 고마워요!
사실 텀블러 이벤트 당시 직원분의 설명이 없어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에 조금은
실망했었는데요 ^^;;
이번엔 드립커피를 주문하자마자 상세히 얘기해주셔서 마음 풀렸네요 ㅎㅎ
자주가는 침산점! 더욱더 발전하길 바랍니당^.^
허지영 13-02-07 22:30
 
콜롬비아/동천점/2013.2.6
저희집은 원두를 종류별로 사서 마시는데요~~ 타사제품이 다 떨어져서요 핸즈커피원두를 한번 사먹어봤거든요~ 그이후로는 계속 핸즈커피만 사먹고 있는데요~ 요즘 카페가 굉장히 많지만 엄마랑 저는 핸즈커피만 사먹고 있어요^^ 원래 저는 아메리카노가 써서 잘 못먹었는데요 핸즈커피를 먹어보고 나서는 아메리카노맛에 푹빠져서 요즘은 아메리카노 드립커피만 마신답니다 하하하하 집에서 엄마랑 드립커피 하고나면 집안에 향기로 먼저 느끼고 마시고 나면 그맛에 감동받아요~ 이벤트 1등이 일년 원두제공이라니 이거 참여를안하고는 가만히 못있겠네요ㅎㅎㅎㅎ 제가 자주가는 동천점은 직원분들도 너무친절하시고 원두 설명도 자세히해주시고~~ 갈때마다 늘 만족합니다~~!! 항상 이렇게 맛있는 커피 앞으로도 많이먹을수있게해주세요~!
쑤윤이 13-02-07 23:45
 
케냐AA/두류점/2013.1.10
전 처음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었을 때는 단맛이 강한커피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다 요즘은 아메리카노를 가장 많이 즐겨 마십니다. 핸드 드립 커피는 사실 아메리카노 보다 가격만 비싸지 별로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누나의 소개로 처음 먹어보게 되었고 먹으면 먹을수록 그 커피콩의 고유의 맛과 향이 느껴져서 핸드드립커피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케냐AA, 예가체프, 파나마, 콜롬비아, 등등 다 고유한 맛이 있어 호불호는 가를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매력을 맛보는게 커피를 먹는 이유가 아닐까요? ^^
다른 카폐나 커피 전문점에서도 핸드드립 커피를 팔지만 핸즈커피만큼 커피콩맛을 살아있고 잘 뽑아내는 커피 전문점은 드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직원들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뜨거운커피 13-02-08 13:16
 
케냐 / 수성점 /2013. 1.19

전에 근무하던 직장에서 믹스커피에 젖어있던 나에게 은퇴후 어느 날 접한 드립커피는 콜롬부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것 처럼 커피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이후 핸즈커피에서 드립커피과정에도 참석, 이제는 매일 한 두잔씩 어설픈 솜씨로 즐기곤 하지요. 핸즈커피에서 로스팅된 케냐, 브라질, 시모나, 이가체프 등등 여러종류의 커피를 마셔보았지만 아직도 그 맛의 차이를 정확히는 모른답니다. 그러나 안개처럼 살며시 감겨오는 미각의 미묘한 느낌이 조금씩 다름을 즐기곤 합니다. 광장점,수성점,봉산점,공평점....매장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일관된 분위기 포근한 느낌은 정감이 갑니다.
늘 좋은 커피로 커피문화의 선두를 이끌어 주시고 전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때까지 화이팅!!! 자 그럼 또 커피 생각이 나서 한잔 하러 갑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설 보내세요!!
랏짱 13-02-08 13:19
 
케냐 AA/ 침산점/ 2013.01.28

친구들을 만나면 대부분 커피를 마시러가게돼요
그런데 전 원래 커피를 즐겨마시지도 않을뿐더러 먹고나면 입안에 남는 씁쓸한 맛과 텁텁함 때문에 입을 헹구기 일쑤였는데요
그래서 항상 아이스티나 생과일쥬스같은걸 마시는데 친구들이 하도 핸즈커피를 추천하고 좋아하다보니 저도 궁금해져서 이번에 한번 마셔보게되었습니다.
마침 스페셜티 이벤트기간이라 뭣도 모르지만 드립커피를 골라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깔끔한 뒷맛에 놀랐습니다.
왠지 '커피'하면 쓰고, 그래서 시럽을 넣으면 너무 달고!
이도저도 아닌 맛에 매번 실망하고 다시는 안먹어 그랬었는데 핸즈커피를 만나고부터 조금씩 생각이 달라졌답니다. 뭔가 돈주면 탁! 하고 내놓는 인스턴트같은 음료가 아니라 손님에게 대접하는 정성스러운 커피를 받은 기분이라 항상 기분이 좋네요
쓴맛도 점점 즐길수있게 되겠죠? 다른 커피숍에서 마시는 커피가 그냥 커피라면 핸즈커피는 티오피네요 아하하
 나이에 맞지않게 커피도 못마신다고 친구들이 놀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어른스럽게^^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끽할수 있겠어요.
똑같은 이벤트를 하더라도 머그컵이나 하나 던져주는 그런 이벤트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사랑하시는 커피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조금씩조금씩 커피와 친해질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지누얌 13-02-08 13:21
 
케냐 AA/수성점/ 2013.1.3
지인의 소개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드립은 제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딱히 대구에서는 제대로된곳이 없었습니다.
근데 핸즈커피에서 먹어보고 정말 향이 살아있고 핸즈만의 분위기와 잘어울려져 좋았던거같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종류의 드립도 한번즐겨보고 싶습니다.
배군 13-02-08 13:48
 
케냐 AA/수성점/2013.2.5

평상시에 드립커피를 자주 먹지 못해 시간날때 드립커피를 먹습니다.
여러군데 드립커피를 먹었지만 핸즈커피의 드립커피는 대구에선 최고인거같습니다.
평소에 콜롬비아를 먹는데 콜롬비아는 맛의 조화가 아우러지고 순한 맛이 있어서
처음먹는 지인들에게도 소개 시켜주는 커피입니다.
지점마다 조금씩 다른 커피를 먹는 이유도 로스팅 날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근 유럽에 갔다온후 강렬한 맛을 원해서 케냐AA를 먹게되었습니다.
케냐AA는 맛이 강렬하고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맛이 좋은거 같습니다.
맛이 한가지만 강한것보다 신맛도 조금 덜하고 전체가 조화로는 케냐AA
맛을 알아가면 알수록 미묘한 커피를 매일 먹고싶네요.ㅎ
dazzler 13-02-08 13:52
 
케냐AA/ 이곡점/ 2013.01.12

케냐AA는 다른곳에서도 마셔본 적이 있지만 핸즈커피의 케냐AA는 확연히 다른 맛과 향으로 커피본연의 풍미를 잘 살리는 것 같아서 드립커피를 찾을때면 늘 핸즈커피에 들르곤 합니다. 또한 핸즈커피는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매장 분위기와 친절도, 커피아카데미 운영등 고객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늘 고객 가까이서 발전하는 핸즈커피를 응원합니다!!
쪼매난이쁘… 13-02-08 14:14
 
콜롬비아/대구 광장점/2013.2.3

커피를 즐기는 저는 두류동에서 모임이 있을 땐 항상 핸즈커피를 찾곤 합니다.
다른 커피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ㅋㅋ
여러명이 가다보면 여러종류의 음료를 주문하게 되는데요
전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드립커피를 즐겨 마셔요.
가격이 아메리카노에 비해서 조금 비싸긴 하지만 가격이 아깝지 않을만큼 향도 진하고 너무 좋고 쓰거나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맛이 아주 매력적이죠 직원분도 친절하시구요^^
오늘같이 추운날 ~핸즈커피의 드립이 생각나네요
승윤맘 13-02-08 14:27
 
케냐AA/성당점/2013.2.5

커피없이는 못사는, 커피를 무척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후배들과 모임이 있어서 2월 5일에 핸즈커피를 방문해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폭풍수다를 떨고왔네요.ㅎㅎ
핸즈커피는 저희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모든 메뉴가 다 정성들여 만든 티가 나는 곳이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전 그날도 어김없이 제가 좋아하는 케냐AA 커피를 마셨는데 향도 너무 좋고, 쌉쌀한 맛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인 것 같아요^^
핸즈커피는 커피맛은 말한 것도 없구요, 멀리서도 눈에 띄이는 노란색 외관까지도 저의 마음을 너무 사로잡습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정으니 13-02-08 14:32
 
Brazil/구미인동/2013.2.7

평소 달달한커피를좋아하는편인데
집앞에 핸즈커피분위기가 너무좋아 한번갔다가 우연히 마시게됐는데
핸드드립을 마시니 아메리카노와 달리 깔끔하고 부드럽고 고소한데
향까지 좋아서 기분까지 좋게해주는 커피였다
자꾸자꾸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생각나네요^^
쪼꼬S2 13-02-08 15:19
 
콜롬비아 / 수성점 / 1월 16일

지금도 커피맛을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처음 뭣모를때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너무 쓰단 생각에
카페라떼나 카라멜마끼아또와 같이 달달한 것만 계속 마셨는데
어느순간 아메리카노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에 빠져
입에도 안대던 아메리카노를 매일같이 즐겼어요
가끔 시럽을 넣지않은 카푸치노 한잔씩 마시구요^^
그러다 친구가 항상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길래
그저 비슷하다고만 생각을 하다 친구껄 마셔봤는데 아메리카노와 또 다르더라구요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고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처럼 잘 모르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없이 좋은,,
핸즈커피를 가면 다른 커피점과는 달리 그 느낌이 너무 딱딱하지 않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무엇보다 커피맛이 좋아 자주 찾게 되요
항상 편치말고 이런 느낌 계속 유지해 주세요~
전 이런 핸즈커피에서 앞으로 쫌 더 커피맛을 많이 알아가 보겠습니다^^
오퐈 13-02-08 15:29
 
이가체프 / 동천점 / 2013.02.06.

이가체프..이가체프..이가체프..
부드러우면서도 잡은 꽃향기를 품고 있는 커피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핸즈커피와 다른 커피매장와 차별화를 둔다면 핸드드립커피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생기발랄하고 정신없는 다른커피업체들과는 달리 옐로우와 브라운의 조화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핸즈커리와 핸드드립의 부드러운맛은 환상적인 조화입니다.
핸즈커피에 오면 핸드드립커피를 즐겨 마시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이가체프를 자주 마시곤 합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 1인이지만 커피에 대해 자세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이번기회에 핸드드립커피의 매력을 적기위해 핸즈커피 홈페이지에서 이가체프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가체프커피는
1등급의 생두체리로 벌레에 의한 DEFECT정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때문에 추하되는 양이 극히 한정적이고 높은 생산단가와 가공공의 어려움이 있고
등급인정이 까다로워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한국의 커피애호가들이 가장선호하는 커피이기도 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가체프의 포인트는
부드러운 신맛과 과실향에 모카향까지 동반한 사랑스런 커피라고 표현할수있습니다.
배전감도에 따라 약, 중, 강 각각 독특한 개성의 테이스트가 발현되고
농도있는 커피보다는 마일드한 커피로 해석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말 위에 글처럼 일반커피와는 달리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이지 않아 너무 좋은
커피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다른 커피들도 직접 설명을 보니
이런 내용을 알고 다른커피향도 맛보아야겟습니다.
그럼 더욱 맛있을것 같습니다. ^^

요즘 다시 날씨가 많이 추워진거 같습니다.
추워진날씨와 대비되는곳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겨울과 잘어울리는 핸즈커피죠^^
오늘 핸드드립커피 한잔 하러 가야겠네요...^^
희야85 13-02-08 15:38
 
요즘 카페가 많이 생겼지만 핸즈커피만한 커피맛은 없는것같네요~
아메리카노만 먹어왔던 저에겐 좀더 다른느낌이였어요~
앞으로 드롭커피만 먹을거같네요~
홍공쥬님 13-02-08 15:50
 
핸즈커피 침산점에서 설 전 2월 8일에 함께 있어도 즐거운 지인들과 부드러운 커피 한잔해요^^
커피를 잘 못마시는 편인데 케냐 AA는 처음엔 시큼한 맛이 적응이 안되지만 먹으면 자꾸만 당기는 맛이에요~^^ 그리고 핸즈커피의 드립은 더 부드럽잖아요~^^
걘적으로 핸즈 드립커피 좋아해요~^^ ㅋㅋ 앞으로도 자쥬 먹을거에요^^
셀러문 13-02-08 15:54
 
올만에 회사동료들과 즐거운점심식사후 가벼운 티타임을위해 핸즈커피 침산점을 찾았네요^^
구정 연휴를 앞둔 금욜이라그런지 평소보다 많은사람들이 각자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드립커피 가운데~넘치지않게 살짝감도는 신맛이 매력적인 이가체프를 선택했습니다!!
아직 커피에대해 잘알진 못하지만 이런 저에게도 핸즈커피의 이가체프는 부드러운모카향기와 깊은 여운으로 '커피'를 더 알고싶게 만들어주네요~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이가체프가있어서 행복한 오늘입니다!!
커피맛을 조금 알고싶은 여자...올림!!ㅎ
커피신 13-02-08 16:04
 
2013.02.08 금요일 명절 연휴의 시작으로 안동으로 바람쐬러 고고~!

안동 올때마다 월영교 한바퀴와 늘 들리는 안동댐 핸즈커피~!

케냐AA는 드립으로 몇번 먹어 봤지만 점장님의 추천으로 오늘은 이가체프 드립 당첨~!

오~!오늘까지 드립 이벤트 행사까지 하다니~! 후딱 마시고 언넝 후기를 작성해서 1등

당첨되어 올 한해 맛난 커피 배터지게 마셔버리겠다는 희망을 품고~~이가체프 한모금~

케냐AA보다는 더 깊은 향과 더 깊은 맛~풍부한 크레마~

첫 맛은 좀 많이 강해서 깜놀~!

두모금 세모금....마시면 마실수록 구수하고 끝맛은 부드러운~

아~~이것이 진정 드립커피의 맛과 멋이구먼~꺄요~~!!

이제 이가체프만 먹을껴~~ㅎㅎ 추천해주신 안동댐 점장님께 이 영광을 돌리며~~!

1등 당첨~!!!!^___^
nana 13-02-08 16:13
 
브라질/침산점/2013.2.8

먼저~ 알럽핸즈커피~! ㅋ
진작에 이벤트를 알고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오늘까지 이벤트라.. 점심먹고 선배들 이끌고 핸즈로 달렸습니다~ ㅋ
저는 평소 휘핑크림카프치노나  더치.. 또 레몬슬러쉬 이 세가지를 Top3로 즐기는데 겸사겸사 이번엔 드립을 찾아봤습니다~

핸드드립은 정말 잘하는데서 마셔야 한다는 친구말이 생각이 나네요..  잘~하는데서 마신것 같아요~ ㅋㅋ

체인점이하는게... 각 점마다 맛도 다르고 서비스도 다르고.. 그래서 아무리 유명한곳이라도 실망하는 적이 많은데요.. 다행히도 아직 핸즈커피가게들은 절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당~ 앞으로도 어디서나 고퀄리티 핸즐 즐길수있도록 부탁드릴게욤~ ^__^
우야 13-02-08 16:13
 
1. 시다모
2. 수성점 / 2013. 2. 1
점식시간 동료들과 핸즈커피 수성점을 자주가는데요 다른 커피 전문점들을 마니 다녀봤지만 핸즈커피 만의 향과 맛이 끌려 핸즈커피만을 고집하는 커피를 알아가는 직장인입니다.
핸드드립 커피는 향이 너무 좋고 원두 마다 고유의 맛과 향이 달라 커피를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나 주관적인 입맛을 가진 사람으로써 신맛을 즐기는데 시다모의 매력에 완전 빠졌습니다.
즐거운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핸즈커피 매장에 들러 핸드드립커피의 매력을 알려야 겠습니다.
무척이나 추운 날씨에 핸즈커피에 들러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 한잔 들고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
남자사람 13-02-08 16:32
 
케냐 AA / 동천점 / 2013.02.03

 

처음 뭣모를때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너무 쓰단 생각에
카페라떼나 카라멜마끼아또와 같이 달달한 것만 계속 마셨는데
어느순간 아메리카노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에 빠져
입에도 안대던 아메리카노를 매일같이 즐겼어요
가끔 시럽을 넣지않은 카푸치노 한잔씩 마시구요^^
그러다 친구가 항상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길래
그저 비슷하다고만 생각을 하다 친구껄 마셔봤는데 아메리카노와 또 다르더라구요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고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처럼 잘 모르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없이 좋은,,
달콩이 13-02-08 16:44
 
콜룸비아/성당점

커피를 즐기줄 안다면 바로 핸즈커피 콜룸비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쌉쌀하고 누구나 좋아할수 있는 맛이며 부담없이 즐기수 있을것 같네요.
앞으로는 핸즈커피 핸드드롭 커피만 마실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커피입니다.
저처럼 커피 입문자분들~~~
강추합니다. 핸즈커피 콜룸비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마녀 13-02-08 16:53
 
1.케냐AA
2.영천시청점/2012.2.2
올해들어 간만에 제대로 된 드립커피가 마시고 싶어 가까운 핸즈커피 영천시청점에 가서 케냐AA를 마시게 됐습니다. 핸즈커피를 찾기 전에 '세계는 맛있다'라는 프로그램에 케냐여행기가 나왔는데요, 그곳에서 원두수확 과정과 가공과정을 보니 케냐AA가 왜 품격있는 커핀지 비로소 알게 됐어요. 물론..마시면 마실수록 그 가치를 더욱 더 많이 알게되지만요ㅎㅎ 케냐AA는로스팅의 정도에 따라서 맛이 전혀 틀려져서 새로움을 줘요. 시고 쌉쌀한 맛과 함께 묵직함을 느낄 수 있고, 향긋한 향기가 나는 케냐AA! 정말 맛있는 커피는 식었을 때도 맛있다고 해서 일부로 마지막 몇 모금을 식혀서 마셔봤는데 역시나...맛있었어요ㅎㅎ핸즈커피의 드립커피 메뉴들은 모두 다 맛있는 커피지만 상큼하지만 묵직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오미자(!)같은 매력의 케냐AA를 추천합니다!ㅎㅎ
쌈바 13-02-08 16:55
 
파나마/수성점

처음에는 과즙의 신맛과 씁고, 고소한 맛이었으며 끝맛은 정말 깔끔했어요.
처음 맛 보았을 때는 신맛을 감지하지 못 하였는데, 맛을 보면 볼 수록 씁고,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잔 맛이 남지 않고 정말 좋았어요.

날이 풀리면 아이스로도 한 잔 먹어보고 싶네요.
이유진 13-02-08 18:00
 
시다모/ 경대병원점 / 2013.01.26

커피를 잘 모르고 커피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핸드드립 커피 시다모를
맛보고는 일반 커피 전문점에서 맛보던 것이랑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시다모 먹었는데 뭔가 새콤하고 시원한 향이랄까 제 입맛엔 딱이였습니다 .
그리고 같이 간 분이 드신 파나마? 도 한입 먹어봤는데 깊고 진한 맛이 .
뺏아 먹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
콜롬비아도 먹어보고 싶고 다른것도 다 먹어보고 싶네여 !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에 빠질거 같네여 !
ㅎㅎㅎ
원두주세용 ~~ㅋㅋ
통통구리 13-02-08 18:34
 
브라질/ 센텀점/ 2013.1.16

슈퍼에서 사먹는 음료는 맛이 모두 똑같습니다.당연한거죠.
하지만 핸드드립커피는 공장에서 찍어낸 음료처럼 항상 같은 맛이 아닙니다.
그날 그날에 따라 조금더 달고 조금더 진하고 조금더 향긋한 날도 있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사람, 원두, 물 등등 모든것의 영향을 받아 100% 똑같은 커피는 절대 있을수가 없죠. 그게 바로 핸드드립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브라질을 시키지만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를 즐기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라질의 맛을 만나길 바라며 주문하고, 그맛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죠 ^^ 그 기쁨을 가지고 또 핸드드립을 찾게 되는거구요^^
브라질은 부드럽고 단맛이 충분하고 뒷맛이 깔끔해서 무척 좋아합니다 ^^
바보너구리 13-02-08 18:43
 
이가체프 / 부산화명점 / 2013.02.08

매일매일 주문할때마다 틀려요~ ㅎㅎ 내리는사람에따라 그날기후나 물온도 등에 차이가 많이 나는 거같아요 . 개인적으로 이가체프 참 좋아하거든요 -
매일 같은 맛도 좋지만, 핸드드립이라는게 항상 틀리다는 것이 매력이 아닐까요?
같은 원두도 먹을때마다 맛이 틀린거 - 그래서 에스프레소보다 핸드드립이 매력적인거 같아요 ^^
깜씨 13-02-08 18:50
 
늘 카페모카,라떼를즐겨마시다가지인의추천으로드립커피를접하게되었는데 커피가 시고,달고,쓰고..여러맛을느낄수있어어요......
오늘은수성점 핸즈커피에와서시다모마셨는데여태마신드립커피와또다른맛이네요..
앞으로 이 맛에매력에빠질거가애요..힛
라움 13-02-08 19:50
 
13.01.어느날^^;; / 수성점(수성하이츠상가안)/ 파나마

커피좋아하는 친구추천으로 처음마셔봤는데 약간의신맛과 과일향맛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항상 아메리카노만마셨는데 커피의또다른 매력을 느낄수있었어요^^
고리오 13-02-08 19:54
 
브라질/ 반월당점 / 2012.12.

핸드드립은 커피를 잘 몰랐던 저에게 묘한 매력을 준 선물같은 커피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들린 매장에서 함께간 지인이 자주 마신다고 주문했는데..
신선한 원두에 품격높은 커피를 그자리에서 바로 내려서 마시니~ 정말 정성가득한 대우를 받는듯한 느낌과 커피의 깊은향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루맘 13-02-08 19:58
 
콜롬비아 / 13.1/ 수성점

쌉쌀하면서도 누구나 좋아할수있는 맛인거같아 좋은듯~
앞으로도 좋은커피 많이만들어주세요~
더솝 13-02-08 20:04
 
2013.1월./ 시지점 / 이름은 ??
 
누군가를 만날땐 자주 찾던 곳입니다.
핸드드립은 신선한 원두를 바로 맛볼수 있기때문에 향이 깊고도 풍부하며,
아마도 각 나라별로 다른 느낌과 향을 음미할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또는 커피 내리는 분의 정성과 물의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핸드드립은 커피 매력의 최고봉인듯 합니다.^^*
민동잉 13-02-08 20:14
 
-파나마, 핸즈 이곡점, 2013.02.08-

여러 곳의 카페를 다니며, 핸드드립을 즐겨 마시는 편입니다.

핸즈커피에서 '핸즈 스페셜티 커피 스토리'라는 책자를 보게 되었는데, 'PANAMA'라는 원두가 Typica 100%의 최상의 커피라는 것을 보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직원분께서 멜리타로 농도를 진하게 내려서 바디감이 좋을 것이라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혀 끝에 닿았을 때, 기분 나쁘지 않는 상큼함
입 안에 머금었을 때, 묵직한 바디감이 좋았고 약간의 쌉쌀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깔끔한 목넘김 후에 은운하게 입 안에 남아있는 단 맛이 좋은 Aftertaste였습니다~

직원분의 실력좋은 드립과 핸즈커피에서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로스팅의 정도가 좋았기에 이런 매력적인 커피의 맛응 느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공군 13-02-08 20:59
 
파나마, 시지광장점, 2013.1

핸드드립커피의 좋은점은 커피의 최상의 맛과 향을 전하기위해 그때그때 커피 내리는 물의 온도와 선택하는 커피의 나라마다 조금씩 깊은맛이 다른것 같은데, 쓴맛 단맛 신맛이 각 커피마다의 차이가 있으니 갈때마다 바꿔보기도 하면서 언제나 신선하고 깊은 맛이 커피를 아직 잘 모르지만 많은 매력을 느끼는 중입니다.
음냠 13-02-08 21:11
 
브라질/ 성서계대점/ 2013.2.8

핸드드립커피란 정말 작은 변수하나하나에 맛의 변화가 다채로운 카멜레온 같다.
로스팅된 날짜와 로스팅의 정도, 원두지역별 생산지, 원두를 간 매쉬의 정도, 어떤방식으로 내리느냐, 어떤 페이퍼를 선택하느냐, 물의 온도는, 물줄기의 정도는?.... 후..
정말 이보다도 더 까다로운 음료가 있을까 싶다..

그렇지만 이 까다로운 음료에게 점점 나도모르게 핸드드립의 매력에 빠져들었나 보다.

원두 중 가장 무난하고 부드러워 보편적인 블랜딩베이스로 쓰이고 있다는 브라질로 집에서 내려먹어보지만 그날그날의 날씨, 내 기분,컨디션에 따라 맛이 미묘하게 항상 다른것 같다.

혼자 집에서 그렇게 브라질 핸드드립을 내려먹다가, 핸즈카페에서 아이스 브라질을 먹어보게되었다. 사장님께서 브라질은 멜리타페이퍼로 내려먹으면 맛있다면서 여러 유용한 팁들을 알려주셨다.
 그런데 이게 왠걸! 항상집에서 내려먹었던 브라질이 그 브라질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한입머금었을때 고소한풍미가 입에서 퍼져나가는 것이 내가 정녕 커피라는 음료를 먹고있는것이 맞는가.. 싶을정도였다. 같은 원두를 사용한것이 맞는가 싶어 내 눈을 의심했다.

역시..., 핸드드립은 까도까도 끝이없는 양파같은 매력때문에 난 계속해서 핸드드립커피에 홀릭하지싶다.
빙빙 13-02-08 21:31
 
이가체프 / 성서계대점 / 2013. 02.02

저는 커피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싶을 때면 항상 카페를 찾아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는 정도 인데, 한번은 늘 마시던 커피가 아닌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 싶었어요. 커피에 대한 지식이 일반인 수준인 제게 핸드드립 커피란 뭔가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커피에 대해 전문지식을 가지고 마실 수 있는....음.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음료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왠걸 계대점에서 일하는 직원분의 추천으로 처음 마시게 된 이가체프의 맛은 깊고 따뜻했답니다. 아 커피라는 음료가 이런 맛을 낼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 했어요.그리고 핸드드립 커피는 어렵다는 저만의 편견이 한순간에 날아가게 되었어요. 요즘은 카페에 가면 달고 시원한 음료보다 일부러 핸드드립 커피를 찾아요. 어떤 날은 브라질을 마셔보기도 하고 케냐도 마셔보고~ 원두 종류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신기한건 핸드드립의 맛은 같은 원두로 만들어도 만드는 사람과 기술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헤헤 아직은 각 원두 마다 큰 차이를 못느끼는 초보지만 앞으로 더 많이 알아 갈 커피의 맛이 기대되요! 앞으로 핸드드립 커피가 저같은 일반인들에게도 아메리카노 만큼 사랑 받는 메뉴가 되길 바래요^^
Ethiopia 13-02-08 22:56
 
시다모 / 사직점/ 2013.02.08

이번에 새로 오픈한 사직점에 들러 시다모 아이스를 마셨습니다.
같은 에티오피아 산지의 시다모지만 이가체프랑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풍미가 느껴지는 것. 다 같은 커피콩같지만 산지별 원두마다 다 맛과 향이 다른 것이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때의 가장 큰 특징이자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커피에 취미를 두면서 집에서 종종 드립을 내려 먹기도 하는데 가장 맛있는 커피는 아무래도 다른 사람이 내려준 커피인데 ^^ 핸즈에서는 전문성 있는 바리스타가 직접 드립을 해주는게 다른 곳과 차별화 되는 것 같아 자주 찾게 되네요.
ANES 13-02-08 23:13
 
브라질 / 포항이동점 / 2013.02.06

휘핑크림이 듬뿍 올라간 달콤한 카페모카나 캬라멜마키아토를 좋아하던 제가 언제부턴가 에스프레소나 핸드드립커피에 참맛을 느끼게 된 계기는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오고 난 이후입니다.
1유로 정도 하는 바 에스프레소부터 직접 핸드드립커피를 내려 만들어 먹는 문화가 커피믹스나 가루형 원두커피믹스를 쉽게 접하고 먹는 제 습관과 차이가 나서 신기했지요.

저는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터라 방학때나 되야 포항에 와서 핸즈커피를 찾곤 합니다.
대학입학 합격통지서를 받고나서 친구와 함께 처음 방문했던 핸즈커피가 3년 전이니 그 시간이 꽤 됬죠.
처음엔 커피를 무슨맛으로 먹는지 몰라서 시럽을 듬뿍 넣기도 하고 무조건 달달한 커피를 주문하곤 했는데, 언젠가 핸즈커피에서 생소한 이름의 핸드드립커피를 처음 먹고난 이후부터는 서울에 있으면 핸즈커피의 핸드드립커피가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달 초 포항에 내려와 우연히 핸즈커피 이벤트를 확인하고 난 이후 이가체프, 케냐,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포항 이동점에서는 사다모와 파나마는 현재 판매하지 않더군요).

스페셜 티 각각의 품종과 가공방식 그리고 음용포인트마다 차이가 있다는 '핸즈 스페셜티 커피 스토리' 팜플랫을 읽으며 이번 기회에 천천히 음미해보니 '아, 왜 핸드드립커피를 마시는지 알겠다'는 느낌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가 브라질을 꼽은 이유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 '핸즈 스페셜티 커피 스토리'의 요약을 빌리자면) 일단 다른 스페셜티 커피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Sun Dry되기 때문에 "은근한 단맛"이 좋고 "풍성한 맛"이 입에 오래 남습니다.
또한 제가 커피에 대해 전문적 지식이 없지만, 제가 브라질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리차와 둥굴레차의 원액?이랄까, 어릴때의 추억이 맴도는 맛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스페셜티도 정말 매력이 많습니다. 커피에서 이런맛이 날 수도 있구나. 하는 놀라움을 느끼게 해주었지요.
특히 핸드드립커피는 그저 쓴맛만 나는 검은색 커피인줄만 알았던 제가 핸즈커피에 있는 스페셜 티를 한잔씩 모두 맛보면서 레몬의 신맛이나 달콤한 맛. 그리고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상큼한 맛. 초콜릿의 달면서도 쌉싸름한 맛까지 느끼게 해주는 매력까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동안 달달한 커피만을 추구했던 저에게는 큰 발견이고 기쁨이지요ㅎㅎ)

마지막으로 핸드드립커피의 가장 큰 매력을 표현하자면 '다양한 순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라떼, 카페모카, 캬라멜마키아토 등등 에스프레소 샷과 여러가지 재료가 어우러진 커피종류와 달리 핸드드립커피는 1. 핸드드립에 따라(넬드립, 고노드립, 멜리타드립, 칼리타드립) - 다양한
 2. 그 스페셜티(이가체프, 시다모, 파나마, 케냐, 에콰도르, 브라질, 콜롬비아)의 고유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순수함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를 그저 잠을 쫓기위해 혹은 집중하기 위해, 시간을 때우기 위해 마셨다면 앞으로는 핸즈커피의 핸드드립커피를 통해 바쁜 삶 속에서 여유를 찾는것. 어떨까요?
햇살드는방 13-02-08 23:26
 
콜롬비아 / 공평점 / 2013. 02. 08

저는 커피맛을 모르는(?) 여자입니다..ㅎㅎㅎ
그러나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면 자주 커피전문점을 가게 되죠.
여러 커피 전문점을 가다 보면 친구들은 어디 커피가 맛있다, 원두가 다르다..
그렇게들 말하지만 저는 사실 공감할 수 없었죠..ㅜ.ㅜ

그 가운데 핸즈커피에 대한 저의 그 동안의 생각은 '아늑함'이었어요.
노란 벽지와 따뜻한 모닥불이 피워져 있는 방에서 마시는 커피, 같은 느낌요.

오늘은 아주 추운 날이었고
친구와 거리를 거닐다, 잠시 몸을 녹일 겸 핸즈 커피로 향했습니다.
무얼 마실까 메뉴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이런 이벤트가 있는 걸 보고
콜롬비아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다른 드립 커피를 자주 마시보지 않아 비교하긴 어렵지만.
평소 마시던 카페라떼나 카라멜마키아토(제가 주로 마시는 메뉴예요..^^)와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커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고, 핸즈커피에서 즐겨 마신 메뉴와 아주 달랐기 때문에
저의 오늘 콜롬비아를 만난 생경한 경험은 더욱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줄 수 있었어요.

우선 처음 뜨거운 상태에서 혀를 데어 무의식중에 드립커피는 쓰다(?!)라는
고정관념을 그대로 가지고 첫 맛을 인식했어요.
그런데 점점 뜨거움이 덜해지고 코끝에 맴도는 커피향이 마음을 쓰다듬어주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그 다음 다시 맛을 음미해보고 저는 "아!"이런 감탄사를 얕게 내뱉었죠.
쓰다거나 맛이 없다,는 이제껏의 제 드립커피에 대한 생각이 한순간에 물러났죠.

한 모금 입 안에 머물러 있는 동안 부드럽게 혀를 감싸고,
알맹이가 동동 떠 있으면서 커피 원두의 색다른 깊이가 조금씩 느껴졌어요.
한 가지 맛이 아니라, 천천히 다양한 색깔을 드러내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목으로 넘기면서 전혀 쓰지 않았어요.
오히려 부드럽고 달콤했어요.
첫 맛에 알싸한 느낌이 들었다면 점차 익숙해져 가는 기분이라 할까요?
저는 커피는 좀 더 달아야 되지 않나. 했는데
오늘 콜롬비아를 만나서 새로운 세상을 만난 거 같았어요..^^

커피가 목으로 넘어가면서 깔끔하고 개운해 질 수 있단 것도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단 것도
콜롬비아는 특히 순하면서 커피향 가득한 여유로움마저 선사하는 커피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저처럼 커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그 맛을 이제껏 몰랐던 분들에게
강력추천해주고 싶은 커피예요.

앞으로 저는 핸즈커피에서 꼬옥 드립커피를 마시려구요.
그리고 핸즈커피를 더욱 사랑하려고 해요..^^
snowwhite 13-02-08 23:37
 
콜롬비아/대구반월당점/2013.02.07

회사 근처에 있어 평소에도 자주 찾는 반월당점 핸즈커피에서는 항상 달콤한 카페모카만 마시곤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퇴근길에 커피가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집에서도 서툴게나마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요...매번 다른 종류로 마셔보는데 요즘 집에서는 이가체프를 내려먹다보니 예전에 내려먹던 콜롬비아를 선택했답니다. 이게 제 입맛엔 가장 괜찮았거든요~ 달콤한 브라우니와 함께 마시다보니 콜롬비아의 씁쓸한 맛이 더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커피는 모름지기 씁쓸한 맛과 풍부한 향, 부드러움 목넘김아닐까요? 귀찮다고 가끔 믹스커피를 마시면 달달하지만 특유의 텁텁함으로 끝맛이 항상 좋지가 않고 찝찝하죠. 드립은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깊은 향의 부드러운 드립커피를 마시다보면 회사에서의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해주는 거 같습니다. 때론 말하기도 귀찮을 만큼 짜증이 나 있을때도 힘이 되곤 한답니다.

저에게 휴식과도 같은 커피한잔을 마시게 해주시는 핸즈커피,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미니199991 13-02-08 23:50
 
케냐 AA 다크 / 동천점 / 2013. 02. 08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저에게 추천해준 케냐 다크,. 기분에 따라 진한 정도를 주문하는데요 오늘같이 춥고 씁쓸한 날엔 진한 드립 커피를 주문 했습니다.
새콤한 맛의 미디움 로스트라면 전 깔끔한 기분의 입안을 채워준 다크에 반했습니다
핸즈커피는 핸드드립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기계로 내린거라면 핸드드립은 바리스타의 정성이 묻어나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독 음미하는 맛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은 강하고 진한 원두의 향이 나지만 입안이 깔끔해지고 부드럽게 넘길 수있는 케냐 다크.
다음번에도 사랑해주고 싶은 완소 드립커피 네요^^ 힐링커피로 추천합니다!
jafle 13-02-08 23:58
 
아침 한잔 커피의 여유를 즐기던 저는 오랫동안 인터넷에서 로스팅해서 판메하는 커피를 장기간 구매해서 마셔왔습니다ㅡ 핸즈커피의 커피와 분위기를 좋아하긴 했으나 집에서 에스프레소로 마시는 커피는 원두에 따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믿었었죠. 어느 날 인터넷 주문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가까운 핸즈 매장에서 커피빈을 사게 되었고 그 날 이후로 늘 핸즈 커피빈만 고집합니다. 특히 브리질 산토스와 케냐aa는 풍미와 향이 정말 매력적이죠!! ㅡ꼭 드셔보세요. 아침의 새로운 여유를안겨주는 내 커피 ^-^
     
jafle 13-02-10 17:11
 
동천점.에콰도르.2013.02.05

핸즈 드립 커피를 처음 만난 건 5년전 어느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저는 늘 달달한 시럽을 넣은 커피만 즐겼었죠.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스커피를 마셨고 웬일인지 커피가 쓰지 않으면서도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다른 풍부한 향이 가득하면서도 달콤하기도 했습니다. 그 맛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어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핸즈 아이스 핸드드립이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저는 핸즈를 방문할 때면 꼭 핸드드립을 마시게 되었고 시럽을 넣지 않은커피 자체의 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2013년 겨울, 핸즈커피 매장에서 저는 어김없이 드립커피를 찾습니다. 특히 최근에 동천점에서 마신 에콰도르는 신맛이 나면서도 향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새롭게 리뉴얼한 아늑한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핸즈커피를 알게 된 후론 더 이상 인터넷에서 커피빈을 주문하지 않고 핸즈커피의 커피빈만 구입하여 집에서도 핸드드립을 즐기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커피퀄리티, 핸즈드립이 짱이예요♥
숨니신 13-02-08 23:58
 
케냐/광안리점/2013.02.01

평소 핸즈커피에 자주 갑니다. 주로 자이점을 갔었지만 이 이벤트를 알게 된 건 광안리점에 들렸을 때였어요.^^

며칠 전 갔던 터키문명전에서 본 문구가 인상깊었습니다.
커피의 맛은 어둠처럼 새카맣고, 죽음처럼 강렬하고, 사랑처럼 달콤하다.
핸즈커피에서 맛본 커피의 맛은 이 문구 그대로였습니다.
정말 어둠처럼 새카맣고, 죽음처럼 강렬하고, 사랑처럼 달콤한 맛 그 자체였어요.
거기다 마치 잔을 깨끗이 핥은 듯이 아무 이물질 없이 깔끔하게 비워진 잔의 마무리까지!
한밤 중 산책 후 마신 이 커피 한잔이 준 아름다운 행복, 감사합니다. :)
승휘쨔응 13-02-11 17:12
 
케냐/ 안동중앙점

핸즈커피에서 처음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먹어보았습니다
친절한 점장님의 상세한 설명과 추천으로 케냐를 먹어보았죠 정말 정성을 다해서 드립을 내려주시더군요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는 커피인지 몰랐습니다 
케냐를 받고 향을 맡아보니 정말 좋더군요 그리고 맛을 보니...커피는 쓰다고만 생각하고 커피를 멀리하던 저에게는 정말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그날 이후 핸드드립에 대해 알게되고 이곳 저곳 커피점을 가게 된다면 핸드드립을 먹어봤지만 그때 핸즈커피에서 먹은 핸드드립이 최고더군요( 핸드드립을 제외한 다른커피도 모두 최고였어요) 그래서 전 항상 핸즈커피만 간답니다 . 유럽식의 멋진 분위기와 잔잔한 음악들 너무맘에 들어요 최고입니다 핸즈커피!
승휘쨔응 13-02-11 17:14
 
케냐/ 안동중앙점 13/01/27

핸즈커피에서 처음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먹어보았습니다
친절한 점장님의 상세한 설명과 추천으로 케냐를 먹어보았죠 정말 정성을 다해서 드립을 내려주시더군요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는 커피인지 몰랐습니다 
케냐를 받고 향을 맡아보니 정말 좋더군요 그리고 맛을 보니...커피는 쓰다고만 생각하고 커피를 멀리하던 저에게는 정말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그날 이후 핸드드립에 대해 알게되고 이곳 저곳 커피점을 가게 된다면 핸드드립을 먹어봤지만 그때 핸즈커피에서 먹은 핸드드립이 최고더군요( 핸드드립을 제외한 다른커피도 모두 최고였어요) 그래서 전 항상 핸즈커피만 간답니다 . 유럽식의 멋진 분위기와 잔잔한 음악들 너무맘에 들어요 최고입니다 핸즈커피!
HANDS 13-02-12 14:41
 
여기까지로 이벤트를 종료합니다.
핸즈커피 신년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많은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이벤트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월 18일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당첨을 확인해 주세요!